행사 기간 종료 · 2026년 9월 21일 업데이트
이 글에서 소개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특별할인과 추가 구매한도 적용 기간은 9월 16~20일로 지났습니다. 아래 내용은 당시 행사 안내로 보관합니다. 지금 구매한다면 앱에 표시된 현재 할인율과 잔여 한도를 확인하세요. 시장에 차로 간다면 9월 27일까지의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안내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기간 근거: 정책브리핑 추석 민생안정대책.
전통시장 장보기 풍경을 표현한 와이드이슈 편집 이미지.
추석 장을 전통시장에서 볼 계획이라면 9월 16~20일 진행되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할인 기간을 챙겨보자. 평소 7%보다 혜택이 커진다. 구매 직전에는 앱에 표시되는 적용 할인율과 본인의 잔여 한도를 확인하면 된다.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는 구매한도를 기존 월 100만원에서 20만원 더 늘려, 행사 기간 최대 120만원까지 살 수 있게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번 10% 할인 안내는 종이 상품권이 아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에 해당한다.
10만원어치를 9만원에 사는 셈
할인율만 놓고 계산하면 간단하다. 10만원어치 상품권을 살 때 필요한 돈은 9만원. 평소 7% 할인 때의 9만3천원보다 3천원 덜 든다. 30만원어치라면 27만원으로, 같은 기준에서 9천원을 아끼는 셈이다.
다만 최대 구매한도가 곧 채워야 할 금액은 아니다. 이미 이달에 구매한 금액이 있다면 행사 때 살 수 있는 잔여 한도부터 확인하고, 명절에 실제로 쓸 금액만 준비하는 편이 낫다.

장보기 전에 ‘쓸 가게’부터
온누리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쓰는 상품권이다. 전통시장에 있는 가게라고 전부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방문할 점포가 디지털 상품권을 받는지 먼저 확인하자. 상품권을 산 뒤 사용처를 찾는 것보다, 장볼 곳을 정해두고 필요한 만큼 사는 순서가 편하다.
처음 이용한다면 한국조폐공사(KOMSCO)의 디지털온누리 공식 앱 안내(안드로이드)부터 살펴보자. 계좌로 상품권을 충전한 뒤, 충전 잔액 안에서 앱이나 미리 등록한 결제용 카드로 사용하는 방식이다. 앱에서 가맹점을 찾고, 구매 화면의 할인율과 잔여 한도까지 확인하면 준비가 끝난다.

시장 현장 환급과는 다른 혜택
같은 16~20일에는 일부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수산물을 사고 온누리상품권을 돌려받는 현장 환급 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글의 ‘상품권을 10% 싸게 사는 행사’와는 방식이 다르다. 모든 가게에서 두 혜택이 자동으로 합쳐지는 것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이번 추석 장보기는 날짜와 가게를 먼저 정하는 것부터. 차로 방문한다면 9월 27일까지 전통시장 주변 주차 허용 안내에서 해당 시장과 허용 구간도 챙겨보자. 고기 선물을 준비한다면 추석 한우 할인 일정과 가격도 함께 살펴보자. 귀성길에는 9월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소식도 참고할 만하다.
자료: 정책브리핑·재정경제부,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9월 1일), 한국조폐공사 디지털온누리 앱 안내. 9월 17일 재확인·보강. 실시간 판매 잔액이나 조기 종료 여부를 보장하는 안내는 아니다. 금액 예시는 발표 할인율을 단순 적용한 계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