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종이비행기 대회, 오늘 10시 접수…700명 무료 참가

Editor’s Note

종이비행기 잘 날리는 사람이라면? 9월 19일 오전 10시, 한강 대회 참가자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행사는 10월 10일 여의도에서! 신청 부문과 중복 접수 주의사항을 정리했다. 이미지: 와이드이슈 편집 일러스트.

강변 공원 위를 나는 종이비행기를 표현한 AI 생성 편집 일러스트. 실제 행사 사진이 아닌 상상도

종이 한 장으로 가을 주말 계획을 세워볼까. 2026 한강 종이비행기 대회가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참가자 7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대회는 10월 10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오늘은 신청하는 날, 한강에 모이는 날은 다음 달이다.

10시 전에 참가 부문부터 골라두자

경기는 멀리날리기 500명, 오래날리기 200명으로 나뉜다. 초등 저학년·고학년과 중고등·일반부가 있고, 유치부는 멀리날리기만 참가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 도전한다면 신청창을 열기 전에 해당 부문을 확인해두면 편하다.

신청은 서울시 공식 안내의 종목별 접수 링크에서 받는다. 링크는 오전 10시에 활성화되며 네이버 로그인이 필요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탁자 위 종이비행기들을 그린 AI 생성 편집 일러스트. 대회 공식 접기 방식 안내가 아님
종이비행기 준비를 표현한 와이드이슈 편집 일러스트.

가족이 중복 신청하면 오히려 무효

참가자마다 개별 신청해야 한다. 같은 참가자를 같은 종목에 가족 여러 명이 중복 접수하면 무효 처리되므로 신청 담당자를 정해두는 편이 낫다.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는 보호자 번호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확정 안내는 문자로 발송된다.

대회 현장 접수와 추가 접수는 없다. 선수로 참가하려면 이번 온라인 접수를 챙겨야 한다.

가상의 가족이 강변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AI 생성 편집 일러스트. 실제 참가자가 아님
가족의 강변 나들이를 표현한 와이드이슈 편집 일러스트.

접수를 놓쳐도 축제 구경은 가능

축제는 10월 10일 오전 10시~오후 6시,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진행된다. 대회 관람과 체험, 이벤트 경기는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꼭 우승에 도전하지 않아도 종이비행기를 핑계로 한강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세부 일정은 공식 안내에서 추후 공개된다. 신청과 방문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하자. 그보다 이른 추석 나들이를 찾는다면 고궁 무료개방 일정도 함께 참고할 만하다.

안내 기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2026년 9월 19일 오전 확인. 이미지는 실제 행사 사진이 아닌 와이드이슈 편집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