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탭 S12 시리즈가 10월 7일 국내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6일 출시 공지에서 14.6형 울트라와 12.6형 플러스의 가격과 구매 혜택을 안내했다. 큰 화면을 고를지, 이동 중 부담을 줄일지가 첫 번째 선택 기준이다.
울트라와 플러스, 화면만 다른 것은 아니다
| 구분 | 탭 S12 울트라 | 탭 S12+ |
|---|---|---|
| 화면 | 14.6형 | 12.6형 |
| 두께 | 5.1mm | 5.3mm |
| Wi-Fi 모델 무게 | 692g | 553g |
| 저장공간 선택 | 256GB·512GB·1TB | 256GB·512GB |
| 발표 가격 범위 | 189만9700~301만8400원 | 154만9900~206만9100원 |
발표된 최저가끼리의 차이는 34만9800원, Wi-Fi 모델 무게 차이는 139g이다. 다만 가격 범위의 양 끝을 곧바로 같은 조건의 제품 비교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구입할 저장공간과 통신 방식을 먼저 맞춘 뒤 판매가를 대조해야 한다.

책상에서 자료와 필기창을 나란히 띄우는 시간이 길다면 울트라의 넓은 화면을 살펴볼 만하다.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손에 든 채 읽는 비중이 크다면 플러스의 무게도 중요한 조건이다. 화면 대각선 수치만 비교하기보다 케이스까지 장착한 크기와 무게가 평소 사용하는 공간에 맞는지 확인하는 편이 낫다.
S펜은 기본 제공, 키보드와 앱 비용은 별도 확인
두 모델 모두 S펜을 기본 제공하지만 프로 키보드는 별도 판매다. 삼성전자가 안내한 동영상 재생시간은 울트라 최대 23시간, 플러스 최대 21시간이다. 이 수치는 영상 재생 기준이며, 필기와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시간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무료 앱 혜택 역시 영구 이용권과 다르다. 발표 내용상 포토샵 모바일 프리미엄은 4개월, 구글 AI 프로와 노타빌리티는 각각 6개월 무료 체험이다. 체험 종료 후에도 사용할 앱이라면 정상 구독료와 갱신 조건을 신청 화면에서 확인해야 한다.

사전알림은 종료, 출시 구매 혜택은 조건 확인
삼성닷컴의 출시 사전알림 신청 기간인 10월 1~6일은 지났다. 사전알림 경품과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출시 구매 혜택은 서로 다른 행사다. 삼성 AI 구독의 6개월 상당 구독료 지원은 4년 가입자에게 멤버십 포인트로 제공하는 조건이며, 현금 할인이나 6개월짜리 계약을 뜻하지 않는다.
이번 선택의 핵심은 가장 비싼 구성이 아니라 실제 작업에 필요한 조합을 고르는 데 있다. 화면 크기, 저장공간, 키보드, 계속 사용할 앱의 비용을 따로 적어 보면 본체 가격만 봤을 때 놓치기 쉬운 차이가 드러난다. 구입하려는 저장공간·통신 방식의 가격과 구성품은 최종 주문 화면에서 대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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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전자 뉴스룸 2026년 10월 1일 발표. 가격·사양은 발표 기준이며 직접 사용한 리뷰가 아니다. 대표이미지는 삼성전자 제공 제품 이미지이며, 본문 두 장은 10월 6일 출시 공지의 공식 실사진이다. 원본을 그대로 사용했다. 콘텐츠 이용 안내.
2026년 10월 7일 반영: 삼성전자 10월 6일 국내 출시 공지에 맞춰 출시 안내와 사진을 보완했다. 매장별 재고와 판매 개시 시각을 확인한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