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G80 중고차 200여 대 할인…9월 말까지 ‘BIG 페스타’

Editor’s Note

현대인증중고차가 9월 30일까지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은 별도 20대 한정. 개별 매물의 최종 가격과 상태를 함께 비교해보자.

현대인증중고차 출범 3주년 추석맞이 BIG 페스타 공식 포스터

추석을 앞두고 중고차를 알아보고 있었다면 비교 목록에 하나 더 넣어볼 만하다. 현대인증중고차가 출범 3주년을 맞아 9월 30일까지 ‘추석맞이 BIG 페스타’를 연다.

그랜저부터 G80까지, 200여 대 규모

할인 행사에는 그랜저·팰리세이드·쏘나타·아반떼와 제네시스 G80·GV70 등이 포함된다. 전체 규모는 200여 대다. 다만 같은 차종이라도 연식과 주행거리, 옵션이 다른 중고차인 만큼 ‘그랜저는 얼마 할인’처럼 한 가격으로 보면 곤란하다.

마음에 드는 차가 보이면 할인율보다 최종 판매가와 차량 상태를 먼저 놓고 비교해보자. 비슷한 예산의 다른 매물과 연식·주행거리·수리 이력을 나란히 보는 편이 판단하기 쉽다. 차값 외에 실제로 들어갈 비용도 별도로 문의해두면 좋다.

자동차 운전석과 접힌 시트커버를 표현한 AI 편집 일러스트
시트 상태와 커버 교체를 설명하는 와이드이슈 편집 이미지. 실제 차량·매장·행사 현장이 아닙니다.

운전석 시트커버를 새것으로 바꾼 차도

별도로 진행하는 ‘운전석 시트커버 교체 기획전’도 눈에 띈다. 출고 전에 운전석 시트커버를 현대차 순정 신품으로 교체해 판매하는 방식이다. 시트 전체나 차 안의 모든 좌석을 새것으로 바꾸는 혜택은 아니다.

대상은 아반떼 6대, 쏘나타 4대, 그랜저 10대 등 총 20대 한정이며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다. 실내 사용감이 신경 쓰였다면 해당 기획전 표시가 있는지 살펴볼 만하다.

자동차 열쇠와 점검 서류를 표현한 AI 편집 일러스트
중고차 구입 전 상태 확인을 표현한 와이드이슈 편집 이미지. 실제 차량·매장·행사 현장이 아닙니다.

매물은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비교

현재 판매 중인 차량과 개별 할인 조건은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행사 안내의 전체 물량과 지금 남아 있는 매물 수는 다를 수 있으니, 원하는 차량의 판매 상태부터 확인하자.

이번 글은 현대자동차그룹 9월 14일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다. 새 차도 함께 비교 중이라면 제네시스 GV90 소식을 참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