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서윤이 2026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善)에 오른 당시 올린 게시물. 화면 캡처: 우서윤 Instagram @ashleywoo__ · 최종 진 당선 전 지역대회 사진.
프로농구 스타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2026 미스코리아 진(眞)에 올랐다. 우서윤은 8월 2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가장 높은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지역대회 ‘선’에서 본선 ‘진’으로
우서윤은 앞서 서울·경기·인천 지역대회에서 선(善)을 차지해 본선에 진출했다. 전국 8개 지역대회를 거친 26명의 후보가 무대에 오른 가운데, 마지막에 우서윤의 이름이 진으로 불렸다.
예상하지 못해 수상 소감도 준비하지 못했다는 그는 함께 무대를 만든 후보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붕어빵’ 속 우지원 딸, 미술 전공생이 되다
우서윤은 어린 시절 아버지 우지원과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올해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도 등장했다.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파인아트를 전공한 그는 아버지의 이름과 방송 속 익숙한 얼굴로 먼저 알려졌다. 이번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제70회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이력을 더했다.
우지원이 먼저 떠올린 건 ‘결과보다 과정’
우지원은 딸이 진으로 호명된 순간 벅찬 마음이 들었다면서도, 화려한 결과보다 준비 과정에서 쏟은 노력과 고민이 먼저 떠올랐다고 전했다.
그가 딸에게 바란 것도 왕관에만 머물지 않았다. 미스코리아 진이라는 타이틀보다 ‘사람 우서윤’으로 기억되고, 받은 관심을 좋은 영향력으로 돌려주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는 마음이었다.
이번 대회 선(善)은 오수민, 미(美)는 이민솔이 차지했다. 예(藝)는 노향, 재(才)는 이소민에게 돌아갔다.
정보 기준: 2026년 8월 25일
출처: GLOBAL E&B · 연합뉴스 · YTN Star · 스타뉴스 우지원 인터뷰 · 우서윤 Instagram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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