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김승윤, 10월 결혼…‘녹두전’에서 ‘누룩’까지

Editor’s Note

드라마에서 한 번, 영화에서 두 번. 세 작품을 함께한 두 배우가 이번에는 같은 삶을 시작한다.

2024년 촬영된 배우 장동윤의 자료사진

장동윤 자료사진(2024). 사진: BH Entertainment · 출처: Wikimedia Commons · CC BY 3.0. 웹 레이아웃에 맞춰 표시 영역 크롭.

배우 장동윤과 김승윤이 오는 10월 결혼한다. 장동윤은 25일 공식 Instagram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고,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상대가 배우 김승윤이라고 밝혔다.

예식은 양가 가족만 모인 가운데 조용한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동윤은 오랜 시간 함께한 사람과 앞으로 서로의 가장 가까운 편이 되기로 했다는 마음을 편지에 담았다.

드라마에서 시작해 영화 현장까지

두 사람은 2019년 KBS2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 함께 출연했다. 이후에는 카메라 앞을 넘어 영화 제작 현장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 2019년 조선로코-녹두전 — 장동윤과 김승윤이 함께 출연했다.
  • 2023년 단편 내 귀가 되어줘 — 장동윤은 연출·각본·출연을, 김승윤은 조연출과 출연을 맡았다.
  • 장편 누룩 — 장동윤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김승윤이 주연으로 참여했다.

배우로 한 작품에 이름을 올린 두 사람이 단편에서는 연출과 조연출로, 장편에서는 감독과 배우로 다시 만난 셈이다.

배우 김승윤은 누구?

김승윤은 조선로코-녹두전을 시작으로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남이 될 수 있을까, 영화 세입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내 귀가 되어줘에서는 배우뿐 아니라 조연출로도 참여해 제작 현장을 함께했다.

장동윤은 배우 활동과 함께 연출 작업을 이어왔다. 단편 내 귀가 되어줘를 거쳐 첫 장편 누룩을 선보였고, 김승윤은 두 작품에 모두 출연했다.

오는 10월, 두 사람의 다음 장

정확한 결혼 날짜와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양가 가족들과 조용히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

같은 드라마의 배우에서 단편의 연출·조연출, 장편의 감독·배우로 호흡을 맞춘 장동윤과 김승윤. 작품으로 여러 번 이름을 나란히 올린 두 사람은 이제 부부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10월을 맞는다.


정보 기준: 2026년 8월 25일

출처: 장동윤 공식 Instagram · 연합뉴스 · 문화일보 · 스포츠경향 · 서울독립영화제 ‘내 귀가 되어줘’ · 서울독립영화제 ‘누룩’

#장동윤 #김승윤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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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편집 이미지: 빈 감독 의자와 촬영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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