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안내 — 2026년 9월 27일 오후 갱신: 아래 추석 특별할인의 마지막 적용 시간인 9월 27일 오후 2시가 지났습니다. 현재도 반값이 적용된다는 안내가 아닙니다. 새 충전은 이용할 충전기·앱에 표시되는 요금을 확인하세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발표의 기간·시간을 기준으로 종료 표시했으며, 아래 본문은 당시 안내 기록입니다.
추석 귀성길, 전기차 충전 시간을 조금 조절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9월 24~27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공충전기 약 1만 8,000기의 충전요금이 평소의 절반으로 내려간다.
다만 ‘추석엔 어디서나 반값’은 아니다. 같은 휴게소에 있어도 충전기 운영사가 다를 수 있다. 출발 전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이용할 충전소와 사업자별 안내를 먼저 보자.
점심시간 세 시간, 결제 방식도 확인
기후부의 개별 할인 안내는 급속·완속 충전소를 대상으로 회원과 비회원 모두 적용하되 로밍은 제외한다고 명시했다. 다른 충전사업자의 회원카드나 앱으로 결제하는 로밍 이용이라면, 같은 충전기라는 이유만으로 반값을 기대하면 안 된다.
할인은 각 날짜의 지정 시간에만 적용된다. 예를 들어 대상 요금이 평소 1만 원인 충전분이라면 50% 할인 시 5,000원이라는 계산이다. 실제 금액은 사용량과 결제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충전 시작 전 표시되는 요금을 확인하자. 할인 시간을 기다리느라 배터리를 무리하게 소모할 필요는 없다.

민간 충전기는 회사마다 다르다
민간 사업자도 낮 시간대 전력량 요금 할인분을 소비자 혜택에 반영할 예정이다. 하지만 참여 여부와 할인 폭, 요금 인하인지 포인트 적립인지가 다르다. 자주 쓰는 앱의 추석 공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르다.
한전에서 직접 전기를 공급받는 개인 주택 등의 자가소비용 충전설비는 이 시간대 전력량 요금 100% 할인 대상이다. 이 말이 모든 아파트 충전비나 전기요금 고지서 전체가 무료라는 뜻은 아니다.

귀성길엔 충전 장소부터 정해두자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는 사업자별 추석 할인 게시판과 이동식 충전 안내도 올라와 있다. 하남드림·홍천 등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는 이동식 충전기 19기가 배치된다. 목적지까지 필요한 충전량과 대체 충전소를 정해두면 현장에서 덜 급해진다.
이번 연휴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도 24~27일 면제된다. 가족이 내연기관차로 이동한다면 고속도로 주유소 할인 안내도 함께 챙겨보자.
자료: 정책브리핑·기후에너지환경부(9월 21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기후부 할인 안내(9월 22일). 2026년 9월 24일 확인. 금액 예시는 할인율을 적용한 단순 계산이며 그림은 실제 충전소 사진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