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남해안과 제주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다. 아침은 17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곳이 있어 초가을처럼 선선하고, 낮에는 25~3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외출 전 체크할 곳
기상청은 전남 해안과 부산·울산, 경남 거제 등에 강풍 예비특보를 발표했다. 제주와 남해·동해 일부 해상에는 풍랑 예비특보도 잡혀 있어 배편이나 해안 여행을 계획했다면 출발 전 특보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중부 내륙은 큰 비 소식 없이 일교차가 커질 수 있다. 얇은 겉옷을 챙기고, 낮 기온만 보고 옷차림을 정하면 아침저녁에 춥게 느껴질 수 있다. 지역별 기온과 시간대별 강수확률은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출발 직전에 확인하자.
출처: 기상청 중기예보·특보, 오늘날씨 보도 (예보는 발표 시각에 따라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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