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동대구역의 SRT 열차. 사진=Me358/Wikimedia Commons, CC BY-SA 4.0.
SRT 앱과 SR 홈페이지의 고속철도 예매 서비스는 8월 31일까지만 운영된다. 9월 1일부터 수서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고속열차도 ‘코레일+’ 앱과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예매해야 한다.
마침 2026년 추석 승차권 예매가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SR만 써왔던 사람이라면 통합회원 전환과 코레일+ 로그인을 미리 확인할 때다.
예매 창구는 코레일+로
9월부터 달라지는 핵심은 예매 창구다. 수서 출발·도착 고속열차 승차권은 코레일+와 코레일 홈페이지, 역 창구에서 살 수 있다. 일반 승차권은 네이버나 카카오T 같은 외부 발권 서비스에서도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추석 승차권 사전예매는 다르다. 코레일+와 명절 예매 전용 홈페이지에서만 진행되고, 통합 철도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기존 코레일 회원은 자동 전환되지만 SR에만 가입했던 회원은 미리 가입·전환해야 한다.
추석표 예매는 9월 3일부터
이번 예매 대상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운행하는 열차다.
9월 3~4일 · 오전 9시~오후 3시
65세 이상, 등록 장애인, 교통지원 대상 국가유공자, 임산부 사전예매
9월 7~11일 · 오전 7시~오후 1시
모든 국민 대상 노선별 일반예매
7일 모든 노선 일반열차
8일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KTX
9일 호남·전라선 KTX
10일 수서 출발·도착 KTX
11일 경부선 KTX
9월 3~4일 오전 9시~오후 3시에는 65세 이상, 등록 장애인, 교통지원 대상 국가유공자, 임산부가 먼저 예매한다. 9월 7~11일 오전 7시~오후 1시에는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노선별 일반예매가 열린다.
일반예매는 7일 모든 노선 일반열차, 8일 경전·강릉·동해·중앙·중부내륙선 KTX, 9일 호남·전라선 KTX, 10일 수서 출발·도착 KTX, 11일 경부선 KTX 순서다.
수서 출발·도착은 9월 10일
기존 SRT 이용자라면 9월 10일을 기억하면 쉽다. 이날은 경부·경전·동해·호남·전라선 KTX 가운데 수서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열차를 예매한다.
예매만 하고 끝은 아니다. 결제는 9월 12일 0시부터 시작된다. 일반예매 승차권은 15일까지,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은 18일까지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예매 전 3분 체크
첫째, 코레일+에서 통합회원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한다. 둘째, 출발역과 도착역에 맞는 예매일을 저장해 둔다. 셋째, 일반예매는 접속 뒤 3분 안에 마쳐야 하므로 원하는 시간대와 대체 열차를 미리 정해두는 편이 좋다.
SRT 앱 전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앱·홈페이지의 고속철도 예매 창구가 코레일+로 옮겨간다고 이해하면 간단하다. 날짜나 세부 조건이 바뀔 수 있으니 예매 직전에는 코레일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자.
정보 확인 기준: 2026년 8월 31일
출처: SR SRT앱·홈페이지 운영 알림 · SR 통합 운영 Q&A · 코레일 2026 추석 승차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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