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하반기 공채 접수 종료…10월 GSAT·11월 면접 순

Editor’s Note

9월 8~15일 삼성 하반기 공채 접수가 끝났다. 지원했다면 9월 직무적합성 평가, 10월 GSAT 등 다음 전형을 확인하자. SW·디자인 직군의 시험 방식은 다르다.

2026년 4월 수원 삼성전자 인재개발원에서 GSAT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감독관

2026년 4월 GSAT 예비 소집 자료사진.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접수 종료 안내 · 9월 17일 업데이트
2026년 삼성 하반기 공채의 지원 기간(9월 8~15일)은 끝났다. 지원서를 냈다면 이제 9월 직무적합성 평가와 10월 GSAT 등 다음 전형을 챙길 차례다. 아래 관계사·전형 일정은 삼성의 9월 7일 공통 발표 기준이며, 개인별 결과와 상세 안내는 삼성커리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만 뽑는 게 아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등 전자·IT 기업은 물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채용에 나선다.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호텔신라·제일기획·삼성웰스토리 등도 이번 공채에 함께한다. 관심 분야가 다르더라도 살펴볼 회사가 꽤 넓다.

이번 접수에 참여한 사람은 삼성커리어스에서 지원한 회사의 공지와 전형 안내를 확인하자. 이후 다른 채용을 찾는 경우에도 현재 모집 중인 공고인지 날짜를 먼저 살펴보는 게 좋다.

상반기 GSAT 예비 소집에서 모니터를 확인하는 삼성전자 감독관, 2026년 4월 자료사진
2026년 4월 GSAT 예비 소집 자료사진.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10월 GSAT, 11월 면접…직군마다 시험은 다르다

채용 절차는 9월 직무적합성 평가를 거쳐 10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1월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이어진다. 다만 SW 직군은 GSAT 대신 SW 역량 테스트를 치르고, 디자인 직군은 디자인 포트폴리오 심사를 받는다. 지원 직무부터 정해두면 준비 방향도 한결 선명해진다.

헤드셋을 착용하고 GSAT 예비 소집을 진행하는 삼성전자 감독관, 2026년 4월 자료사진
2026년 4월 GSAT 예비 소집 자료사진. 사진=삼성전자 뉴스룸

접수했다면 지원 내역부터 챙기자

지원한 회사와 직무, 제출한 지원서 사본을 한곳에 모아두자. 시험 방식이 직군마다 다른 만큼, 남들이 준비하는 시험을 따라가기보다 본인이 지원한 공고의 다음 절차를 확인하는 편이 낫다.

면접 준비는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다시 읽는 것부터 시작해도 좋다. 프로젝트에서 맡은 역할, 직접 해결한 문제, 결과를 짧게 말로 설명해보자. 전형 날짜가 안내되면 개인 일정에 옮겨두는 것도 놓치기 쉬운 기본이다.

함께 지원했다면 현대자동차 9월 신입 채용 당시 안내도 비교해볼 수 있다. 그 글에 나온 접수 기한 역시 9월 14일 오후 5시로 지났으므로, 새 지원 공고가 아니라 당시 전형을 정리한 자료로 보자.

출처: 삼성전자 뉴스룸, 9월 7일 공채 발표 · 삼성커리어스. 사진은 2026년 4월 상반기 GSAT 예비 소집 당시의 공식 자료사진이다.